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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월 26일 오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와 청주시, SK하이닉스가 SK하이닉스의 15조5000억원 청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북지사(가운데)와 이승훈 청주시장(오른쪽 세 번째), 김준호 SK하이닉스 경영지원부문사장(왼쪽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는 20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입주할 SK하이닉스(주) 청주공장의 건축허가를 서류 접수 후 3일 만에 이날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 건축허가는 본 공장 가동에 대비해 이미 허가돼 현재 공사 중인 지하저수조 및 폐수처리장에 이어 집적회로를 생산하는 주공장으로 2개동에 전체 건축연면적이 10만2520.82㎡ 규모다.
SK하이닉스는 이 집적회로 주공장이 세계적인 전자제품 경쟁을 위해 시급을 요하는 생산시설여서 건축허가와 동시에 곧바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는 공정의 연속성과 공기단축을 위해 24시간 공사를 진행키로 했다.
청주시는 이번 SK하이닉스 공장에 대한 3일만의 신속한 건축허가를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일등 청주’로 거듭나는 한편 지금의 침체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고용증대는 물론 전국에서 제일로 공장하기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아갈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5년 8월 15조5000억원 규모의 청주공장 증설계획을 발표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