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 남동구, 민생파괴행위 중단에 대한 입장 표명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4-20 22:32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논평 관련
인천시남동구청 전경.(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국민주권선대위가 논평한 ‘소래전통어시장 상인 옥죄는 민생파괴 행정 중단’에 대해 구의 입장을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 14일 소래포구 재래어시장 화재에 따른 복구와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소래포구 재래시장에서 지금까지 답습돼 왔던 불법사항을 용인하지 않고 영업이 가능한 곳에서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는 합법적 재래시장을 조성해 그 동안 지적돼 왔던 소래포구의 부정적인 면들을 개선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소래포구가 되도록 소래포구 국가어항 지정과 연계해 소래포구 현대화 사업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어려움을 위로하고자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성금을 배분하고 파라솔 임시 영업을 허용하고 있으며 향후 화재가 재발되지 않도록 화재가 난 인접 지역을 가장 우선적으로 재개발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소래포구 재래어시장 좌판에 문제가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일부 피해 상인들의 입장에서 근시안적 접근으로 서민경제를 파탄 내는 길을 걷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으며 반복되는 화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소래포구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대안 제시도 하지 않으면서 정치적 논리를 앞세워 특정정당의 정책과 비교해 비난하는 정치적인 공세를 펼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화재 발생으로 지금 당장의 어려움은 있으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또 다시 화재가 반복되지 않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소래포구가 수도권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