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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북도교육청이 청내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17 학부모기자단 발대식을 가진 가운데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왼쪽 여덟번째)이 발대식 후 일부 학부모기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의 2017 학부모 기자단은 도내 10개 지역 216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3월까지 충북교육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교육의 메신저' 2017년도 충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이 정식 출범했다.
도교육청은 21일 청내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10개 지역 216명으로 구성된 학부모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서 학부모기자단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받고 도교육청 SNS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양업고 김봉호 교사의 사진촬영법, 기사작성법 등에 관한 특강을 들었다.
또 앞으로의 기자단 활동 방향에 관한 안내도 받았다.
이들은 내년 3월까지 다양한 교육현장 소식을 취재해 ‘충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 인터넷 카페에 기사를 싣고 ‘충북교육소식지’에도 기사를 게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충북교육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7일까지 학교와 지역교육지원청을 통해 학부모기자단 가입 신청을 받아 10개 지역 216명의 학부모기자단을 구성했다.
지역별로는 ▶ 청주 40명 ▶ 충주 23명 ▶ 제천 15명 ▶ 보은 15명 ▶ 옥천 13명 ▶ 영동 15명 ▶ 진천 31명 ▶ 괴산증평 23명 ▶ 음성 15명 ▶ 단양 26명 등 모두 216명이다.
학교급별로는 ▶ 유치원 7명 ▶ 초등학교 119명 ▶ 중학교 56명 ▶ 고등학교 33명 ▶ 특수학교 1명이다.
도교육청 장재영 공보관은 “학부모기자단은 학교와 지역의 생생한 교육소식을 알릴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유도해 참여·소통·협력의 교육공동체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