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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경기성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장(왼쪽)과 트린 쿠낙 쾅 베트남 공립농업과학원장이 충북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벼 품종개발을 통해 베트남의 농업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이다.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과 베트남 공립농업과학원은 지난 19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기성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베트남 공립농업과학원(VAAS)의 트린 콱 쾅(Prof. Dr. Trinh Khac Quang) 원장, 응우엔 티 탐(Nguyen Thi Tam)씨, 꾸롱 델타 벼 연구소(CLRRI)의 트란 으녹 타치(Dr. Tran Ngoc Thach) 소장, 응구엔 투이 키에우 티엔(Dr. Nguyen Thuy Kieu Tien) 부소장, 후왕 딘 딘(Dr. Hoang Dinh Dinh) 부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농업분야의 발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공동연구 개발 ▶ 학술행사, 세미나, 심포지엄 등 공동 개최 ▶ 연구 및 교육 내용의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충북대 식물자원환경과학부 조용구 교수의 ‘내염성?내건성 벼 품종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를 약속했다.
베트남 방문단은 20일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접견한 후 세계 최고 볍씨 유적지인 청주 소로리 볍씨 유적지를 방문했다.
경기성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벼 품종 연구에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