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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계룡소방서(서장 이규선)가 연등, 촛불 등 화기시설 사용이 크게 증가하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사계고택 등 목조문화재 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소방특별조사에 나섰다.
21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석가탄신일이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다수의 시민들이 전통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시설 유지관리, 사찰 주변 화재위험요인 등에 대해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또 촛불·연등 등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지도와 함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소방차량 진입불가 지역의 자체 대응체제를 확인 지도하고 소방시설 사용법 및 화재 발생시 대응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고광종 현장대응단장은 “목조문화재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 최성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화재 관계자에게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