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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구를 위한 소풍 &벼룩시장’ 연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7-04-21 10:25

지구의 날 맞아 다채로운 업사이클링(Upcycling) 무료체험행사 실시

벼룩시장, 내손으로 만드는 재활용텃밭, 짝 잃은 양말로 인형만들기 등
점등한 경남과기대 개교 100주년 기념관 /아시아뉴스통신 DB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앞 광장에서 ‘지구를 위한 소풍 &벼룩시장’을 22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위한 행동, 지속가능한 소비’를 주제로 친환경 생활양식 확산과 폐기물을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싸이클링(Upcycling) 체험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한다.
  
주요행사로는 ▲ ‘내 손으로 만드는 재활용 텃밭’ ▲ ‘고장난 장난감과 함께 놀아요, 지구의 날 Kids 카페’ ▲ ‘오래된 책으로 북아트 실내장식 만들기’와 ‘짝잃은 양말로 인형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환경문화체험행사와 ▲ ‘누구나 파는 경남도민벼룩시장’ ▲ ‘친환경 로컬푸드 홍보와 특별판매’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생활을 위한 도민참여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재사용을 목적으로 일반도민이 자신의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중고시장인 ‘흙 속의 진주, 경남도민 벼룩시장’의 도민판매자 참가비를 ‘지구의 날 하루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 이벤트를 통해 벼룩시장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21일 가야자모빌딩 8층 펄짓재작소에서 ‘경상남도 업사이클링 &리페어 파티’을 실시해서 업사이클링(다시만듦)과 리페어(수선?수리) 사업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경상남도 활동가 네트워크 구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영진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올해는 경남도민벼룩시장의 확산과 업사이클링 및 고장난 물품을 직접 고치는 수리교실 등의 추진을 통해, 도민들의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이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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