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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1915~2001).(사진제공=현대그룹) |
울산시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기업체 임직원 31명을 대상으로 ‘아산 정주영 리더십’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아산 정주영 리더십’ 관광 프로그램은 특별한 관심과 목적성을 띤 특수목적관광(Special Interest Travel)으로 ‘2017 울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프로그램으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제주도 ‘한라 신협(이사장 강정신)’ 임직원은 국내·외 경제 위기 등 금융 산업의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는 만큼 아산 정주영의 리더십을 통한 도전과 혁신 전략을 배우기 위해 울산을 방문하게 된다.
첫째 날은 울산대 아산리더십연구원(원장 전종업)에서 ‘정주영의 기업가 정신, ‘아산에게 배우는 미래적 가치’ 등의 주제로 리더십 강의가 열린다.
둘째 날은 산업탐방과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기업체 임직원 리더십을 비롯해 공무원, 청소년, 일반인 개별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의 비용은 기업체?공무원은 1인당 5만원, 청소년 단체 등은 2만원이며 숙박비, 식사비, 입장료 등은 별도다.
송연주 울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초부터 아산 리더십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각종 언론보도 등으로 많은 기관과 단체 등에서 관심을 보인다”며 “첫 유치인만큼 잘 모니터링해서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