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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제45회 의병제전 대비 안전사고를 위한 합동 안전점검 모습.(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은 21일부터 개최되는 제45회 의병제전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산남도 안전정책담당, 의병문화관광과 등 축제주관부서와 의령소방서, 의령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합동으로 이뤄졌다.
세계에서 제일 큰 의령큰줄땡기기가 열리는 공단교 하류 지역을 비롯해 의령천 둔치와 공설운동장, 민속경기장 등을 둘러보며 안전관리계획과 안전관리실태 점검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각 분야별로 점검했다.
분야별 점검사항은 소방분야는 구조ㆍ구급요원 배치, 장비 비치 여부, 소화기 작동 여부, 긴급차량 동선 확보 유무 등을 확인했으며, 전기분야는 배선불량ㆍ접지 적정여부, 누전차단기 등의 전기시설 작동여부를 살폈다.
또한 가스분야는 가스용기의 관리 상태ㆍ가스누출 여부, 가스차단기ㆍ경보기 설치ㆍ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경찰분야는 축제장 주변 도로와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 안전대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안전관리실태 점검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적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계자를 통해 즉시 시정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의병제전 기간 중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소중하고 유익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상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