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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일 경북 영덕군이 '예주고을 개발권역'인 축산, 영해, 병곡, 창수 4개 면을 순회하며 '예주고을 종합 중장기 발전계획 학술용역 현지 착수보고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19~20일 이틀간 축산, 영해, 병곡, 창수 4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예주고을 종합 중장기 발전계획 학술용역 현지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종전 담당 공직자 중심이 아닌 개발권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진행해 의견수렴과 함께 현장력을 높였다.
예주고을 종합 중장기 발전계획은 영덕군의 균형개발을 위한 새로운 축을 마련하고 이를 연계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축산, 영해, 병곡, 창수 4개 면을 공간적 범위로 하는 종합 중장기 발전계획이다.
용역은 (사)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11월 마무리한다.
예주고을 종합 중장기 발전계획은 영덕, 포항, 울진, 영양, 청송을 아우르는 예주고을의 역사적 의미를 배경으로 미래 전략사업을 구상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구상으로 2018년부터 바로 실행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한다.
김승호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낙후된 지역발전 도모에 필요한 현실적 대안을 정부공모사업과 연계키 위해 현장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현지 인터뷰를 실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공공자치연구원의 풍부한 실적과 전문성, 중앙부처의 지방정책 및 정책 트렌드를 파악한 자료를 활용해 지역특성과 현실감 있는 사업 발굴에 이번 용역의 초점을 맞춰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광역교통망 개막이라는 지역발전의 기회의 시기를 맞아 산업ㆍ관광ㆍ일자리를 아우르는 미래전략사업 발굴로 도시공동체를 회복하고, 더 큰 가치 블루시티 영덕 구현을 위한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이 구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