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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민 절반 이상이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21일 KBS 청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충북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0.6%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남성은 51,2%, 여성은 50.1%로 비슷했다.
60대 이상은 58.6%가 잘한다고 응답한 반면 30대는 42.3%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괴산군민 77.1%가 이 지사의 직무수행 평가를 긍정적으로 응답해 가장 높았다.
잘하고 있는 그 이유로는 특별한 문제 없이 도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32.1%), 지역 발전(4.6% 청렴 비리가 없어서(3.4%) 순으로 응답했다.
이 지사는 정당과 상관없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사가 속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지지자로부터 45~58%의 지지를 받았다.
‘계속 지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0.5%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27.8%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달라진 것이 없다’가 22%로 가장 높았고 ‘지역 간 불균형·낙후지역 개발 미진’(10.8%), ‘공약 불이행과 사업 취소·중단’10.7%)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9일 인구비례로 할당 추출한 충북 지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남녀 1041명을 상대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 응답률은 28.2%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