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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주말 중 하루는 반드시 쉴 것" 당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22 06:27

공문 통해 '일과 휴식의 조화' 강조…직장분위기 변화 기대

연속 초과근무 자제 및 개인 연가 적극 활용 권장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교육청이 활기찬 직장생활을 위해 주말 중 하루는 반드시 쉬도록 하는 등 ‘일과 휴식의 조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아울러 월 1회 이상 연가를 사용하되 부득이 한 경우 한 분기에 적어도 3일 이상 연가를 사용하도록 하고 이를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할 것을 주문해 직장 분위기에 많은 변화가 기대된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문에서 도교육청은 직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위해 평소 잦은 초과근무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말에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토요일과 일요일 연속해서 초과근무를 하지 말고 주말 중 하루는 반드시 쉴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월 1회 이상 연가를 사용해 쉬는 시간을 갖되 여건이 어려운 경우에는 분기에 3일 이상 연가를 사용해 달라며 개인 연가 활용을 적극 권장했다.

도교육청은 연속적 초과근무 자제와 연가 적극 활용에 본청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도 당부했다.

또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에는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을 권장했다.

앞서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17일 간부회의에서 “물 컵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더 이상 물을 채울 수 없다”며 “휴식을 통해 피로나 스트레스를 녹여내고 비워 낸 곳에 새로운 생기와 아이디어를 쌓아 올리자”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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