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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 앞에서 운영 중인 '경상권 지자체합동 국내관광 홍보관'의 달성군 홍보관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은 19~23일 5일간 '경상권 지자체합동 국내관광 홍보관'을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 앞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중국의 한국단체관광 금지 조치에 따라 경상권 지역에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상권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행사로 달성군과 경주시, 부산시, 안동시, 울산시, 통영시, 포항시, 창원시 등이 참여했다.
달성군은 오는 5월20~21일 양일간 펼쳐지는 '2017 달성 토마토축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달성군 관광엽서와 관광지도, 토마토축제 홍보물 등을 배포하고, 메인 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달성토마토와 유가찹쌀, 인형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달성 토마토축제가 80t의 토마토와 100돈 금반지를 활용하는 콘텐츠형 축제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큰 관심을 보이며 이벤트에 참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문오 군수는 "재미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관광 달성'을 알리는데 힘쓰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