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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괴산군 청천초가 2~4학년 대상으로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나라사랑 꿈나무 이동교실’에서 나라사랑 통일안보교육을 한 가운데 학생들이 군복 착용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
충북 괴산군 청천초가 25일 2~4학년 대상으로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나라사랑 꿈나무 이동교실’에서 나라사랑 통일안보교육을 했다.
학생들은 이동교실(버스)에 전시된 국군장병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군수물품, 군화, 전투복, 배낭, 전투식량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장비들을 경험했다.
이어 ‘태극기 바로 알기’ 시간에는 태극기와 건곤감리, 태극문양 등 변화돼 온 태극기에 대해 알아봤다.
또 ‘사랑하신 선열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알아야 할 6.25’, ‘UN군의 참전이야기’ 등을 들으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노현서 학생(4년)은 “우리가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군인아저씨들이 쓰는 국군 물품을 보고 직접 착용해보니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정선아 학생(3년)은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선열들이 얼마나 힘들게 고생하고 역경을 이겨냈는지 생각하니 많이 고맙고 나도 나라를 더욱 사랑하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 학교 함종철 교장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무엇보다도 나라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주고 싶었다”면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본 바탕으로 남과 더불어 사랑하며 배려하고 살 수 있는 민주시민의 실천의지를 갖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