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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 ‘자굴산 치유수목원’이 경남도 '힐링 항노화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은 가례면 괴진리에 위치한 ‘자굴산 치유수목원’이 '2017 힐링 항노화서비스 지원사업' 산림치유 부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에서 추진하는 '2017 힐링 항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도내 휴양형 숙박시설에 항노화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산림치유 부분과 해양치유 부분으로 숙박시설 2곳을 모집했다.
항노화사업분야는 ▲맞춤형 항노화서비스 실행을 위한 컨설팅 ▲운동, 영양, 기능성 식품, 스파, 마사지, 스킨케어, 지역특산물, 웰니스기기 활용 등의 융합된 항노화서비스 프로그램 제공·홍보 ▲소비자 유치와 관련된 기관간 협약 체결, 항노화서비스 운영 전문가·체류시설 관계자 실무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자굴산 치유수목원’은 지난 2007년 목도수목원으로 개원해 2011년 ‘자굴산 치유수목원’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우리나라 최초 개인이 운영하는 치유수목원으로 등록됐으며, 3.5㎞에 달하는 테마별 숲길 10개소와 1300여종 13만6000본의 수목을 보유하고 있다.
자굴산 치유수목원은 강당과 식당, 숙소시설을 갖추고 숲길맨발체험 등의 워킹코스와, 피라미드 명상 등 체험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외 희귀한 부채 600점을 전시하고 있는 부채박물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쉴거리를 두루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항노화서비스 및 항노화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 자굴산 치유수목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