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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7-04-26 21:28

"지역 음식문화 차별화가 경쟁력이다"
25일 경북 청도군민회관에서 열린 2017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에 앞서 이승율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5일 군민회관에서 2017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지부장 김홍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위생 시책,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요령, 나트륨 저감화 사업 등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김홍준 지부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찾아오는 손님에 대해 최고의 먹거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율 군수는 "오랜 경기 침체로 외식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위생교육을 계기로 외식업주 모두가 다시 한번 각오를 새롭게 다져 차별화된 먹거리를 통한 관광청도의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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