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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5월 황금연휴 시설개량공사 중단...모든 차로 통행 가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4-27 10:00

중부∙영동∙중부내륙고속 공사 임시중단 전 차로 통행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메인화면(왼쪽)과 실시간 CCTV 제공 모습.(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5월 황금연휴에는 중부?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 모든 차로 이용이 가능해 진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9일부터 5월9일까지 11일간 중부?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를 임시 중단하고 전 차로를 통행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임시 중단되는 개량공사는 오는 5월10일 오전 7시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이는 5월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지를 찾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교통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중부고속도로(호법∼하남분기점), 영동고속도로(여주∼강릉분기점), 중부내륙고속도로(괴산나들목∼충주분기점) 등 모두 오는 28일 자정부터 전 차로 통행이 가능하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교통방송과 도로전광표지판(VMS),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등을 통해 차량 통행 재개 상황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노후시설을 전면 리모델링 해, 도로 안전성을 높이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중부선(하남∼호법분기점)과 영동선(여주∼강릉분기점), 중부내륙선(괴산나들목∼충주분기점) 총 218km 구간의 시설개량공사를 지난 2015년 12월 착공, 올해 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차로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교통정체 최소화를 위해 주말에는 가급적 2개 차로를 통행 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 현충일 연휴기간, 하계 휴가철, 추석명절기간에도 교통에 지장이 없도록 공사를 임시 중단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개량공사 중단으로 부족한 공사 기간은 평일과 야간 추가작업 등을 통해 교통정체를 최소화 하면서 올해 말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공사가 재개되면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출발 전 교통상황 확인 후 우회도로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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