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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대산면 유등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현장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4-27 10:15

26일 김응규 의창구 대민기획관이 ‘2017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대산면 유등2지구를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26일 ‘2017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대산면 유등2지구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응규 의창구 대민기획관은 토지소유자협의회 위원장과 마을 이장을 만나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들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적재조사 측량 대행자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창원시동부지사 관계자에게 “유등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돼,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도면경계가 불일치하는 사항을 바로 잡고, 과거 종이도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며, 대산면 유등리 294-2번지 일원 86필지 3만35㎡를 대상으로 하는 유등2지구의 지적재조사 측량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됐다.

의창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 예방은 물론 맹지해소와 토지 정형화를 통한 토지 이용가치가 상승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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