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평창군, 1차 2억5000만원 예산 111개소 관수시설 확대···농작물 피해 최소화 해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7-04-27 10:37

강원 평창군에서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대비 관수시설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9억의 예산으로 677개소 364ha에 가뭄예방을 위한 관수시설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1차 사업으로 2억5000만원(보조 1억5000만원)으로 노지 밭작물 재배지역 111개소 37ha에 대해 관수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관수시설의 경우 펌프, 송수관, 스프링클러, 물통 등 활용자재가 다양하므로 농가에서 배정사업비 범위 내에서 영농실정에 맞게 필요한 자재를 구입해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관련 군에서 지난 3월까지 농가에서 신청받은 물량은 533개소에 177ha로 신청 농가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1차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므로 향후 추가예산을 확보해 2차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형평성을 위해 최근 몇 년간 지원을 받지 못한 신규 신청농가를 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