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 안전 캠페인 벌여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7-04-27 10:51

27일 외황로 입구 교차로 등 2개소에서 180여명 참여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가 산업 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7일 ‘온산국가산업단지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와 온산공단안전관리협의회, 환경기술인협회, 온산읍 청년회 등 지역주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울주군 등에서 총 180여명이 참여한다.

캠페인은 외황로 입구 교차로(온산읍 학남리), 기산교차로(온산읍 화산리) 등 2곳에서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대근무 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울산시는 ‘산업현장 안전수칙 나에게는 생명수칙’, ‘인화성?폭발성 물질 취급 주의로 화재?폭발 예방하자’ 등의 산업현장 안전문화 슬로건을 피켓과 현수막으로 홍보하면서 산업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예정이다.

엄주권 울산시 원자력산업안전과장은 “오는 7월에는 여천산업단지, 9월에는 석유화학단지에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산업단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산업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