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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충북 청주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청석 브런치’ 강좌 프로그램에서 참여학생들과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도교수와 학생간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청주대는 특히 이 프로그램을 향후 3·4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어서 기본적인 대학생활 관련 상담은 물론 진로·취업 상담 등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주대는 최근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석 브런치’ 강좌 운영에 들어갔다.
27일 청주대에 따르면 최근 치위생학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석 브런치’ 강좌를 운영하는 등 각 과별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청석 브런치’ 강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단한 식음료를 먹으며 지도교수와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1학년에게는 대학생활 적응을, 2학년에게는 대학생활 예절 습득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세부적으로는 ▶ 학사, 장학, 취업, 교수학습개발 안내 ▶ 기본적인 대학생활 예절 ▶ 사제 간 소통의 장 등으로 이뤄졌다.
학교 측은 1·2학년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한 뒤 앞으로 3·4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대 김봉한 인재개발원장은 “‘청석 브런치’ 강좌는 재학생들에게 기본적인 예절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교수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진로.취업 상담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