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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 평택지사(지사장 정인노)는 용인시 이동면 소재 이동저수지에서 ‘2017년 재난 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지사)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 평택지사(지사장 정인노)는 26일 용인시 이동면 소재 이동저수지에서 ‘2017년 재난 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27일 평택지사에 따르면 경기도청, 용인시청, 평택시청, 용인경찰서, 용인소방서, 한국안전전기공사, 협력업체, 평택지사 직원 및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나 지진 등으로 인한 저수지 붕괴, 비상수문 게이트 작동중단, 배수장 가동 중단 등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훈련을 실시해 하류지역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이동저수지 내 수위가 상승해 하류의 하천이 범람하고 상류에서 낚시를 하던 행락객이 급류에 휘말려 표류된 상황을 가상해 인명사고와 저수지 붕괴, 비상수문 작동중단 시 유관기관과 함께 조직적이고 단계적으로 구조와 복구가 이뤄진 훈련이었다.
훈련을 마치고 정인노 지사장은 총평을 통해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전에 수리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조해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