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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아동·청소년 건강 증진에 ‘총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27 11:38

지역내 19개 초·중·고 순회하며 흡연예방교육 실시

비만탈출교실·영양교육·구강보건사업 등도 펼쳐
충북 보은군보건소 직원이 관내 회남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절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건프로그램을 펼치며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27일 보은군보건소에 따르면 군내 초·중·고 19곳을 순회하며 오는 9월까지 모두  25차례에 걸쳐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흡연예방교육은 청소년의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성인보다 심각한 청소년기 흡연의 폐해 등을 알리고 금연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5주간 금연교실을 운영한다.
 
또 비만 학생을 위한 비만탈출교실도 운영한다.

비만탈출교실은 회인초, 탄부초 등 초등학교 6곳의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4주 운동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

여기에 더해 수한초, 관기초 등 9개 초?중학교 48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편식습관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한 영양교육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는 올해 말까지 관내 초?중?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불소도포 구강보건 사업을 펼쳐 아동 청소년기 치아관리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다음달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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