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열린 창원수박축제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을 주제로 한 ‘제24회 창원수박축제’가 창원수박축제위원회(위원장 정의일) 주관으로 오는 5월5일과 6일 이틀간 창원대산농협경제사업소(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수박은 낙동강변 비옥한 토양과 긴 일조시간 등 천혜의 재배환경과 농업인들의 뛰어난 재배기술, 그리고 땀과 정성이 더해져 생산되는 명품수박이다.
창원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창원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수박재배 농업인과 도시소비자가 어울려 도?농이 하나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마다 ‘창원수박축제’를 열고 있다.
창원수박축제위원회는 수박축제가 창원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와 관람객에게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5일 창원수박 직판행사를 시작으로 수박품평회, 수박을 이용한 각종 이벤트와 수박경매, 그리고 축하공연과 즉석 수박노래자랑 등이 준비돼 있다.
이튿날인 6일 개회식, 풍년기원제, 공군의장대 공연, 각종 축하무대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직판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박뿐만 아니라 오월에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을 시중보다 10∼2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정의일 위원장은 “‘제24회 창원수박축제’가 우수한 품질로 명품수박으로 평가받고 있는 창원수박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창원수박의 우수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돼, 땀과 정성으로 재배한 수박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