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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경북道 제안제도 운영평가' 우수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7-04-27 13:30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다"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우수제안 및 제안제도 운영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청도군의 김종현 총무과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도 주관 '우수제안 및 제안제도 운영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안제도 운영평가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제안제도 운영실적, 특수시책 추진실적, 자체 공모제안 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 8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평가로 치러졌다.

청도군은 군민제안 및 공무원제안 참여를 활성화해 군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군정발전기획단 운영 등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 됐다.

특히 '이승율 군수와 함께하는 정책나들이 투어'를 통해 우수정책 실현 지자체를 직접 찾아가서 듣는 현장특강 및 탐방을 실시하고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군수와 자유토론을 통한 군정발전 시책개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 2017년 경북도 '생각통통! 생생제안! 공모전'에 참여한 금천면 조혜민 주무관이 '직불제 제도 간소화'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안았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정발전에 관심이 많은 공무원과 군민이 하나 돼 이룩한 값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살기좋은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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