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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출근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DB |
국무총리실이 13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휴일인 14일부터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 후보자는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국무총리로 지면되고 12일 청와대가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날부터 출근해 본격적인 인사 청문회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으로 국회는 인사청문 요청서를 접수하고 20일내로 청문절차를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달 말까지 처리해야 하지만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빨리 처리하기를 원한다.
문재인 대통령으로서도 장관의 임명제청권을 가진 총리가 있어야 조각을 완료할 수 있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이 후보자의 아들 병역면제 의혹 등을 다각도로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 후보자는 국무총리실을 통해 최근 언론보도로 알려진 아들의 병역면제 문제에 대해 병무청에 보낸 탄원서까지 공개하며 적극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