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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보건소, ‘양치왕자와 충치세균’ 인형극 공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6-09 17:42

‘제72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대상
9일 창원시 진해보건소는 ‘제7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충치예방을 위한 ‘양치왕자와 충치세균’ 인형극 공연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보건소(소장 조현국)는 9일 ‘제7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7개소 709명을 대상으로 충치예방을 위한 ‘양치왕자와 충치세균’ 인형극 공연을 가졌다.

이날 ‘양치왕자와 충치세균’ 인형극은 칫솔질을 잘해야 몸도 건강하다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가미된 캐릭터 공연으로 꾸며져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 인형과 함께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진해보건소는 ‘진해보건소와 함께 새 칫솔 바꾸는 날 행사’도 마련, 진해구민을 대상으로 헌 칫솔을 가져오면 자기에게 맞는 새 칫솔세트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해보건소 직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칫솔을 바꿔야 하는 시기와 이유, 칫솔관리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치아모형을 이용한 맞춤형 교육도 했다.

조현국 소장은 “진해시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습관형성과 행태개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구강건강 관리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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