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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터널사고' 24톤 트럭, 유치원생 탑승 버스 들이받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고은기자 송고시간 2017-06-09 17:53

 
청주 어린이집 통학버스 추돌 사고. 기사 내용과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DB.

대구 달성1터널에서 24톤 대형트럭이 유치원 통학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전 10시51분께 대구 달성군 옥포면 달성1터널 고속도로에서 현풍 방향으로 진행하던 24t 화물트럭이 유치원생과 교사 등 48명을 태운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유치원생 2명과 인솔교사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16명이 타박상을 입었다. 하지만 다행히 모두 경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유치원 통학버스는 경북 구미에서 대구 과학관을 견학하기 위해 이동 중이었다,
 
임고 4터널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추돌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상상황을 설정해 초기대응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 유관기관 현장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사 내용과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DB.

해당 구간을 지날 당시 유치원 통학버스가 서행하는 중에 뒤따라오던 덤프트럭 운전자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사고의 여파로 해당 구간은 20여분 동안 교통 정체를 빚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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