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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4일 세종시 조치원 평리 구 정수장에서 열리는 ‘수원지 장터’ 홍보 포스터.(사진출처=세종시청) |
오는 24일 토요일에 세종시 조치원 평리 구 정수장에서 문화마을협의체 주관으로 전시 체험 공연과 어울어진 장터가 열린다.
이 곳 조치원 수원지 정수장은 과거 조천에서 취수한 물을 정수하던 시설로 지난 2015년 폐쇄됐다가 올해 문체부 문화재 재생사업에 선정돼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할 계획이다.
세종시 청춘조치원과와 주민들은 리모델링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문화재생 프로그램을 접목해 오는 토요일에 이곳에서 장터를 열기로 했다.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이날 장터에서는 평리 주민과 세종시 아동 청소년의 아나바다 장터인 ‘벼룩시장’과 떡볶이 어묵 등을 파는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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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전시 체험 공연과 어울어진 장터가 열리는 조치원읍 평리 구 정수장 시설.(사진제공=세종시청) |
뿐만 아니라 정수장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나 가족사진 ‘콘테스트’와 평리 문화마을 사업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예술인들의 전시회인 ‘프로젝트展’도 열린다.
이밖에 정수장 배경사진을 T셔츠에 전사 프린트 체험 판매하는 ‘T셔츠 만들기 체험’과 평리 주민과 참여자가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기 등의 ‘공예체험’이 준비돼 있다.
공연프로그램으로는 오카리나, 통키타, 하모니카 연주, 청소년 댄스공연 등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전문연희단체인 놀이미당 울림의 창작 국악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디지털 세상에서 만나는 미디어 작가의 아날로그형 무성영화도 상영된다.(문의 044-300-2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