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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리더쉽이 강하고 당차며 뚝심 있는 남자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06-21 08:25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이 지난 18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김태흠 의원은 ‘리더쉽이 강하고 당차며 뚝심 있는 남자다’.

특히 한번 한다하면 밀어붙이고 마음을 굳히면 그대로 밀고 나가는 성격이다.

그래서 그런지 당내 안팎에서는  재선의원로는 누구보다 인정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더욱이 중진의원들한테도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특징이다.

그래서 그런지 오는 7월 3일 치러지는 자유한국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전당대회 최고의원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달 31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김태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보령.서천)이 청년당원들과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한 중진의원은 “추진력이 강한 김태흠 의원은 재선의원으로써 초선 때부터 당차고 국민들의 바람이라면 그대로 밀어붙이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쓴 소리도 잘하고 바른말을 잘하고 특히 지역구 예산을 박 정권시절 중진의원들보다도 많은 예산을 챙겨갔다. 그만큼 그 지역구를 잘 살피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며 “당에 보물 같은 인물”이라고 귀뜸 했다.

또 한 중진의원은 “강할 땐 강하고 어려운 이웃을 보면 약해지는 남자다.동정심 또한 약한 김 의원은 초선의원 시절부터 리더쉽이 강해 당 의원들에게 각광을 받아오고 있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도 최고의원에 무난히 선출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젊은 청년당원들에게도 신임을 받고 있다. 훗날 작은 거인이 대형 사고를 칠 인물이다. 이말을 알아서 판단하라”며 여운을 남겼다.
 
31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토크콘서트를 가진 김태흠 국회의원과 청년당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초선의원은 “선배의원님은 당차며 항상 당을 생각하고 앞으로 당이 나가야 할 방향 등을 고민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 초선의원들이 배워야 할 부분들이 많다”며 “앞으로 한국당은 이러한 선배의원들이 더 많이 배출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 의원들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난달 31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젊은 청년당원들과 함께 한 '청년들이 묻고 김태흠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어 6월 8일에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보수 재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유한국당, 혁신에서 길을 찾다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당을 혁신하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청년당원들과 토크콘서트를 연 김태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보령.서천)이 발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김 의원은 "당원만 빼고 당의 모든 것을 다 바꾸겠다. 한국당의 혁신과 변화는 국민과 당원 모두의 명령이자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시대의 요구다. 김태흠은 혁신실행파일을 만들 '당 혁신위'를 구성해 정당의 이념과 가치를 재정립 하겠다"며 "이념과 지역을 초월한 국민정당으로 재창당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 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국회의원은 원내중심으로 활동하고 당무운영은 원외를 중심으로 하고 또 풀뿌리 민생정치 구현을 위해 지구당을 부활 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천제도에 대해서는 "공천 제도를 선명하게 바꾸겠다.모든 선거에서 청년과 여성의 공천비율을 대폭확대하고 비례대표 후보군을 1년전 선정, 능력과 전문성, 정체성, 기여도 등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공천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정부 여당에는 냉철하고 강력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 하겠다.국민에게는 희망과 비전을 주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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