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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함안군의회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야읍 저수지를 찾는 등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의회(의장 김주석)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23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지역 주요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
20일 곽세훈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예정된 사업장 방문에 앞서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야읍 선왕동을 찾아 바닥까지 말라버린 저수지를 살펴보고, 가뭄피해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해결방안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폐기물종합처리장과 악양근린공원 사업장을 찾아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토론 시간을 가졌다.
폐기물종합처리장을 방문한 곽 부의장은 “스티로폼 같은 폐기물이 제대로 재활용 되고 있지 않은데, 폐기물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재활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보길 바란다”며, “이장단과의 협의해 현재 운영 중인 ‘마을별 환경교육’을 활용,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데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의회는 21일 산인 운곡-칠서 회산 간 도로공사 구간과 삼칠권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는 것으로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