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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식 의장(왼쪽), 박정열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사진제공=경상남도의회 사무처) |
제345회 경상남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산헬기 우선구매 대정부 건의안’이 통과됐다.
이 건의안은 박정열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자유한국당, 사천1)과 박동식 의장(자유한국당, 사천2)이 공동 발의했다.
이에 따라 해당 건의안은 청와대, 국회, 해당 중앙부처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등에 보내게 된다.
건의안의 주요내용은 정부가 항공우주분야 정책 확대와 국산상품 우선 구매?수출지원에 적극 나서고, 정부 각 부처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에서 다목적 국산헬기인 수리온이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수리온이 배제된 현재 중앙 119구조본부의 헬기입찰을 즉각 중단하고, 전국 소방본부 등의 입찰구매조건을 수리온이 우선구매 조건이 될 수 있도록 변경 추진할 것을 건의하는 것이다.
대표발의한 박정열 부위원장은 “우리나라 헬기산업의 발전과 세계진출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정책적으로 국산헬기를 우선 구매하고, 수리온의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동식 의장은 “우리 경남도의회의 건의안을 중앙정부와 전국광역자치단체에서 수용, 국산헬기인 수리온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국내헬기산업 시장이 확대되고 이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