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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과 세종시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500여명의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인들이 찾아오고 부러워 하는 미래첨단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이자 바램”이라며 “오늘 제시된 안을 적극 반영해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환영사에서 “계획 당시 생각했던 도시의 모습과 현재를 비교해 수정해야 할 것들을 고쳐가야 한다”며 “지연되거나 축소된 부분도 찾아내 의도대로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계획 초기에는 주민들이 없었지만, 이제 27만명의 시민이 있는 만큼 시민들의 뜻을 반영해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한림대학교 성경륭 교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5대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세종시를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번영 동북아 교류 협력의 구심점으로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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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공동세션이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이어 허재완 행도시시건설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성경륭 교수 등 60여명의 국내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세션과 7가지 주제별 세션이 이어졌다.
공주대학교 윤수정 교수가 나선 공동세션 주제 1에서는 ‘실질적인 행정수도 세종, 청와대 및 국회 이전에 따른 헌법적 과제와 실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공동세션 주제 2에서는 김대익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의 ‘행복도시 1단계 평가 및 향후 도시개발방향’ 발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스마트형 도시관리 등 행복도시 미래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주제별 세션에서는 행복청 주관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모범도시 ▲모두가 살고싶은 고품격 도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행복도시의 미래에 대한 토론회가 열린다.
또 세종시 주관으로 ▲새 정부와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 ▲세종시, 그 가치실현과 바람직성 탐색 ▲세종시, 행정과 경제 그리고 대외 경쟁력 강화 ▲도시국가와 세계의 행정수도 도시간의 비교를 통한 세종시 위상 정립 등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