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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선수 / (사진 출처=텍사스 레인저스 인스타그램) |
추신수(35·텍사스)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무안타로 마무리했다.
10일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타율 2할5푼(288타수 72안타)에 12홈런 42타점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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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선수 / (사진 출처=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
추신수는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상대 선발 J.C 라미레즈에게 4구만에 루킹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말 2사 2루 득점권 상황에서는 두 번째 타석을 맞았으나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후 0-2로 끌려가던 5회 2사 2, 3루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잡혔고, 8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텍사스는 0-3으로 져 최근 3연승을 마감했다.
한편 텍사스는 43승 45패가 됐으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