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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태권도부, 전국체전 충북대표선발전 '8체급 모두 석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7-10 13:55

트루크메니스탄 국가대표팀 이달 말까지 청주대서 전지훈련
지난 8일 충북 청주대학교 태권도부가 청주국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전 충북대표선발전 태권도 경기에서 남자 대학부 8체급 모두를 석권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태권도부가 최근 열린 전국체전 충북대표선발전 태권도 경기에서 남자 대학부 8체급 전부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10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 태권도부는 지난 8일 청주국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충북대표선발전 태권도 경기에서 남자 대학부 8체급을 모두 석권했다.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도내 11개 시·군에서 펼쳐진다.

청주대 태권도부는 이번 전국체전이 충북에서 열리는 만큼 더 많은 메달을 따기 위해 훈련강도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편 트루크메니스탄 국가대표팀(회장 1명. 지도자 1명. 남자 선수 12명. 여자 선수 1명)이 지난 6일부터 이달 말까지 청주대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

트루크메니스탄 국가대표팀 지도자는 청주대 체육교육과 07학번 졸업생이다.

청주대 태권도부 지용석 교수는 “청주대 태권도부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대학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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