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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7-13 07:26

12일 오후 경북도립상주도서관에서 열린 개관 30주년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공연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상북도립상주도서관(관장 정경희)이 도서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12일 오후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콘서트는 상주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사전에 신청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관 30주년 기념식에 이어 2부 올마이티 클래식 앙상블의 공연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콘서트 가이드 김세호씨의 해설로 진행된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김세미, 바리톤 박진수, 첼로 남궁동씨가 출연해 오솔레미오, 첫사랑, 향수 등 10곡을 선보였다.

도서관은 이날 콘서트 관람객들에게 개관 기념품을 증정했다.
 
12일 오후 경북도립상주도서관에서 열린 개관 30주년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식 후 축하떡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영석 도의원, 김성태 시의원, 권오균 상주교육장, 정경희 상주도서관장, 박찬선 한국문협 부이사장, 최선희 상주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장./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또 개관 연도인 1987년을 뒤돌아보는 전시 '30년전 오늘'이 이달 말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정경희 관장은 "30여년 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도서관을 찾아준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권오균 상주교육장, 강영석 도의원, 김성태 시의원, 박찬선 한국문협 부이사장, 배경규 점촌도서관장, 최선희 상주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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