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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함께하는 진해구 ‘착한가게’ 62개소로 확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7-13 08:53

12일 창원시 진해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식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가 올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부와 나눔 실천 ‘착한가게’가 62개소로 확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원시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착한가게 나눔 릴레이사업’은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달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서호관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12일 새로 동참한 ‘우리동네 착한가게’ 4개 업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동참한 업소는 ▶경화동 ‘대한냉동(대표 서원하)’ ▶경화동 ‘탑플러스마트(대표 김영희)’ ▶경화동 ‘승리식당(대표 이분의)’ ▶경화동 ‘대영인쇄(대표 김창석)’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업소 대표자는 “이번 나눔 릴레이 동참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달 모아진 기부금은 진해구 저소득 한부모가족 고등학생 교복비 지원금으로 쓰여진다.

임인한 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을 계기로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지역에서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며,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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