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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12일 오전 11시20분쯤 충북 충주시 한 축산농협 매장에서 직원 A씨(44.여)가 동료 직원 B씨(56.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다.
B씨는 상처는 입지 않았으나 불안,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매장에서 A씨가 모 언론 기사에 달린 댓글에 대해 이야기하며 ‘누가 내 아이디를 도용한 것 같다’고 말해 그렇다면 사이버수사대에 아이디를 도용한 사람을 신고하라고 했더니 A씨가 ‘아줌마가 뭔 참견이냐’며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당사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