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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직원 방문단, 13~16일 충북도교육청 방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7-13 17:19

한·일 양국의 교육협력 및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 목적
지난 2001년부터 한·일 교직원 방문사업 이어지고 있어
13일 일본 교직원 방문단이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행복관 회의실에서 양국의 교육현안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한·일 양국의 교육협력을 위해 일본 교직원?방문단이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박4일 간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일본 방문단은 큐슈국제대학 교수, 교육위원회 장학사, 문부과학성 직원, 초·중·고 교사 등 교직원 25명과 유네스코 관계자 및 통역사 4명 등 모두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 기간 동안 충북에 머물며 양국의 교육 현안 이해와 유네스코가 표방하는 교육주제인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지속가능발전이란 경제의 성장, 사회 안정과 통합, 환경의 보전이 조화를 이루며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는 발전을 일컫는다.

13일 충북도교육청에 도착한 방문단은 행복관 회의실에서 양국의 교육현안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고 의견을 주고 받았다.

14일에는 청주시 오창읍에 있는 양청중학교와 양청고등학교를 방문해 양국의 교사들이 교육 전반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학교 시설을 견학하고 수업도 참관한다.

오는 15일에는 청주 직지박물관을 비롯한 청주일원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양청중과 양청고 학생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하며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늦은 오후에는 오창 호수공원에서 충북교직원으로 구성된 ‘샘밴드’ 공연도 관람한다.

일본 교직원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일본 문부과학성 지원을 받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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