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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경찰서, 여성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몰카 설치여부 일제점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7-13 10:09

인천계양경찰서는 지난 6.월 12일 (월)부터 약 5주간에 걸쳐 관내 대형마트, 수영장, 의료시설, 체육관,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총 105개소의 여성화장실에 대해 ‘몰카’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사진제공=계양경찰서)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정진관)는 지난 6월12일 (월)부터 약 5주간에 걸쳐 관내 대형마트, 수영장, 의료시설, 체육관,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총 105개소의 여성화장실에 대해 ‘몰카’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몰래카메라의 보급으로 인해, 카메라이용 촬영범죄가 급증하고, 또한 성범죄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여성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전파탐지형, 렌즈탐지형 등 고성능 장비들을 이용해 다중이용시설 여성화장실과 관내 수영장 내 탈의실, 옷장, 천장, 손잡이 등 취약지점에 집중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정 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다중이용시설 여성화장실에 대한 ‘몰카’ 설치여부 등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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