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20살 울산, 그간의 발자취 그리고 미래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요섭기자 송고시간 2017-07-13 11:17

울산시, 7월13일~8월11일 ‘성년 울산 특별기록전’ 개최
울산 태화강전망대에서 바라본 울산의 야경.(사진출처=울산누리 홈페이지)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울산에서는 ‘성년 울산 특별기록전’이 펼쳐져 시민들을 맞는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성년 울산 특별기록전’은 1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한달간 울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1차 전시된다. 오는 9월11일부터 9월30일까지는 울산문화예술회관 1전시장으로 옮겨 2차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는 ‘울산, 광역시로 피어나다’, ‘청춘, 20년의 날개짓’, ‘비상, 새로운 꿈’ 등 주제별로 3개의 섹션으로 나눠 선보인다.
 
사진, 영상 등 각종 기록물과 통계자료를 통해 울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섹션 1의 ‘울산, 광역시로 피어나다’는 1990년대 광역시 승격을 추진하면서 겪었던 희망과 분노, 허탈감 등 우여곡절의 과정과 100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활약상을 볼 수 있다.

섹션 2의 ‘청춘, 20년의 날개짓’에서는 이제 20살 청년이 되는 울산의 눈부신 발전상을 엿볼 수 있다.

섹션 3의 ‘비상, 새로운 꿈’은 울산의 미래 모습과 비전 등으로 꾸며졌다.

안경환 울산시 총무과장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그동안 울산의 모습이 얼마나 많이 변하고 발전했는지 눈으로 확인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