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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북경찰서 전경.(사진제공=천안서북경찰서) |
천안서북경찰서 형사과 강력 4팀은 지난 9일 천안시 성환읍 소재 재래시장 농산물판매 상회에 보관중인 농산물(마늘)을 절취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검거,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61)씨는 지난 1월 교도소를 출소해 일정한 주거 직업 없이 노숙자로 생활해오다 출입문 시정장치가 소홀한 시골 재래시장 농산물 판매상회에 침입해 2회에 걸쳐 총 25만원 상당의 농산물인 마늘을 절취, 주변 재래시장에 되팔아 도박자금(경륜?경정)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피의자 A씨가 교도소 출소 후 6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죄로 체포됨에 따라 경륜·경정 출입기록 등 농산물 절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