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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아이들, 캐나다 토론토에서 글로벌 마인드 함양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기자 송고시간 2017-07-19 11:58

해남교육청, 초・중학생 33명 18일부터 3주간 캐나다 어학연수
18일 해남지역 초중학생 33명과 인솔교사 2명이 캐나다 토론토로 어학연수를 떠나기전에 김종남 교육장 등 교육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해남교육청)

전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18일부터 3주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글로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어학연수에는 2016년 ‘캐나다 현직교사초청 해남영어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중 선발된 초등학생 8명과 중학생 25명으로 총 3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3주 동안 캐나다 토론토교육청에서 운영하는 ESL프로그램과 캐나다 가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영어의사소통능력 및 세계시민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을 인솔하는 2명의 교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어학연수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어학연수 출발 전에 가진 연수에서 김종남 교육장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돼 미래 해남과 우리나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라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어학연수가 될 것”을 당부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011년 캐나다토론토교육청과 MOU를 체결해 2012년부터 6년간 지속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남 학생들에게 어학연수 기회 제공은 물론 캐나다 지역 문화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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