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8일 함평영재교육원은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및 지역민 80명을 대상으로 몸으로 체험하고 경험하는 과학·수학 페스티벌을 운영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전남 함평영재교육원(원장 강대영)은 18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및 지역민 80명을 대상으로 몸으로 체험하고 경험하는 과학·수학 페스티벌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중심으로 변화해 가는 학교 수업을 학부모들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구글 카드보드 만들기, 테셀레이션 엽서 만들기, 추억의 뽑기 등 과학·수학 체험부스 14개가 운영됐으며, 사전 신청자 80명과 당일 현장 참여까지 100여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함평초등학교 한 학부모는 “설탕을 녹여 만드는 뽑기에도 과학의 원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를 보면서 과학이나 수학이 어렵다는 생각이 사라졌다”며 “요즘 아이들은 공부도 놀이처럼 즐겁게 하니 정말 부럽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함평교육청은 ‘맞춤형 창의수학캠프 수학놀이터’, ‘또래나눔 과학·수학 체험전’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학부모의 교육 수요자로서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