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목포시, 교통난 해소 위해 화단형 중앙분리대 정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7-19 11:59

재난안전관리대책 지원사업 선정 등 국도비 9천5백만원 확보
전남 목포시가 교통난 해소를 위해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정비한다.

시는 지난 달부터 다음달 초까지 백년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화단형 중앙분리대 3개소를 1차로 정비한다.

하반기에는 2억9000만원(국도비 9500만원 포함)을 들여 도청사거리를 비롯해 9개소의 화단형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을 연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구간은 도청사거리 등 백년로 7개소, 홈씨씨 사거리 등 통일로 3개소 등으로 화단형 중앙분리대로 인해 좌회전 대기구간이 짧아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중앙분리대 정비가 마무리되면 총 757m의 좌회전 대기 구간이 확보돼 좌회전 대기 가능 차량은 150여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시 교차로 구간 병목현상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내 주요 교차로 구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등에 선정되는데 최선을 다한 결과 12월 지역교통 환경 개선사업(국비) 2000만원에 이어 올해 재난안전관리대책 지원사업(도비) 7500만원을 각각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