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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전남모금회는 전남여성플라자에서 ‘2017년 급식환경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남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24개소에게 총 1억 2548만원 지원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전남모금회) |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26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2017년 급식환경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남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24개소에게 총 1억 2548만원 지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위해 필요한 주방용품 교체, 노후화된 조리실 기본시설 정비, 주방 화재 예방 설비 지원 등 아이들의 급식 공간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2017년 급식환경 구축지원 사업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23일까지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배분신청을 통해 총 34개소에서 접수했다.
이에따라 예비심사,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14일 배분분과 위원회의로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아동 생활시설 5개소, 아동 이용시설 1개소 총 24개소를 선정했다.
또한 이 날 선정된 기관들은 지원금이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수행 기본원칙 및 세부내용 및 회계지침 안내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정회영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으로 열악하고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의 급식환경 개보수 지원 통해 여름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가 제공되길 바란다 ”며 또한 “오늘 교육한 내용들을 잘 숙지하시어 사업들이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