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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무인헬기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7-27 11:07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창녕군은 2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를 벼 병해충 공동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2100ha 공동방제한다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는 5948ha 벼 재배면적 중 전 읍면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1억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무인헬기 6대와 광역방제기 2대를 동원해 잎도열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을 방제할 계획이다.

공동방제에 앞서 주민과 가축사육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장회의와 마을 방송을 통해 방제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등 철저한 사전 조치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예년과 달리 평소 발생하지 않던 해충이 빈번하게 출현하고 있어 농작물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며 "이번 방제를 통해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동시에 미질향상을 통한 쌀 고품질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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