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권민호 거제시장 특수시책 '안심카드병' 어르신들 큰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기자 송고시간 2017-07-27 14:16

어르신 건강정보 수록, 응급상황에 빠른 대처
권민호 거제시장의 제안으로 시행중인 안심카드병 보급, 할머니가 냉장고에 보관중인 안심카드병을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거제시)

경남 거제시(시장 권민호)가 특수시책으로 시행중인 독거노인 안심카드병 보급사업이 홀로지내는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심카드병이란 개인 동의하에 신상과 건강정보가 기록된 안심카드를 병에 담아 분실 및 손상위험이 없는 냉장고에 보관 화재, 질환으로 인한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거제지역은 면 소재지가 넓게 분포되어 있는 지리적 특수성을 감안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발생시 빠른 대처가 필요 하다는 권 시장의 제안으로 2005년 부터 실시 되어 왔으며 현재 6개 면 300세대에 보급 됐다.

거제시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에따라 사등면,둔덕면,일운면 150세대에 추가로 보급하고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에게는 상담과 건강검진등의 서비스도 제공 한다.

박광복 주민생활국장은 "독거노인 안심카드병 보급사업을 통해 홀로계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거제시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독거노인 안심카드병 보급사업을 올해 안으로 면지역을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 동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