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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청사 /아시아뉴스통신 DB |
경상남도가 다음달 1일부터 한달 간 도내 개인 및 법인 납세자 500명을 대상으로 납세자 서비스 이행과 지방세정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서 납세자 권리보호와 세무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경남도와 시군 세무민원 방문 대상자,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자, 권리구제 청구인, 서면질의를 통한 세무 상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설문내용은 총 15문항으로 고객응대서비스, 납세자 편의시책 및 인지도, 세무조사 및 권리구제, 기타 건의사항 등이다.
경남도는 조사결과를 세무행정의 신뢰도 및 만족도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보다 나은 납세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선기준으로 삼을 방침이다.
우명희 경남도 세정과장은 “담당공무원에 대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납세자의 세무행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그동안 매년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카드납부, 자동이체 방법 간소화, 위택스 접속 지연 개선을 위한 서브 증설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세무행정서비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