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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가 27일 개통한 낙동강 진입도로 모습.(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온 '낙동강 진입도로'가 착공 2년9개월만에 27일 개통했다.
'낙동강 진입도로'는 지난 2014년 착공해 총사업비 100억원(국ㆍ시비 각 50억)으로 원평동 종합터미널 앞 삼거리와 지산동(야은로) 국도33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327m(교량 111m) 4개 차로다.
구미시는 이번 개통으로 단기적으로는 원평동ㆍ신평동 지역의 교통량을 분산시키며, 장기적으로는 2019년도에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생곡1)와 연결돼 인구밀집지역(송정동, 형곡동) 주민들의 국가산업단지와 강동지역의 출퇴근 거리를 단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구미IC 일원과 비산우회도로, 신평동 지역의 교통량을 분산해 상습 교통 지정체 해결이 전망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주요 사업으로 장래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연결되면 교통불편 해결, 국가산업단지 물류이동 거리 단축 등 구미시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미시는 칠곡군 약목면에서 구미시 선산읍 이문리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9471억원 연장 35.74km의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을 2019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