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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남 의령군이 대산지구에 골재판매를 시작하자 이른 아침부터 골재 확보를 위한 덤프트럭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사진제공=애독자) |
경남 의령군 대산지구 골재채취장은 강 모래를 확보하기 위해 말 그대로 전쟁이다.
의령군이 지난 17일부터 모래판매를 재개하자 골재 확보를 위한 중장비가 오전 6시가 되기 전부터 북새통을 이룬다.
최근 하천 모래의 품귀현상으로 발생한 경남지역 골재 부족문제를 일부 해소 할 수 있어서 업체들은 덤프트럭을 수 백대를 동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27일 오전에도 골재 확보를 위한 덤프트럭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군 관계자는 “하루 500대 정도 분량의 모래가 판매되고 있다. 많은 차량통행으로 교통혼잡과 인근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량에 대해 10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